1권무 때 슬쩍 본 느낌은 라사 매력 잘 모르겠고 그렇게 강렬하지 않았음.
아마 대강 앞부분만 본 걸수도?
키서 교육 시키는 걸로 10권 분량 뭘로 채웠을까 했는데
맠다 구매후 보니 사이버 펑크 세계관 장난 아니고 이입도 잘 됨.
중반까지는 마냥 재미있었음.
이 놈의 회사는 맨날 교육, 행사, 촬영 웃기고요.
팔렸다는 키서도 없고
무료 마사지 행사 해도 구경만 하고 사갔다는 사람은 없음
근데 검정이 상처입고 피폐 시작되니 피폐 힘들어
재미는 있는데 자꾸 멈추게 돼
8권에서 허덕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