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가기 전에 아침용 커피랑 빵을 시킴 (쿠폰 유효기간 오늘까지라)
근데 커피만 와서 전화해서 빵 다시 받음
뜬금없이 사장이 아무 설명 없이 자기 계좌 번호를 문자로 보냄
당황하던 차에 통장에 카페 이름도 아니고 카페라떼라고 입금
근데 내가 주문한 금액보다 커서 문자로 ㅇㅇ 사장님 맞냐 내가 시킨건 얼마인데 이건 얼마얼마다 차액만큼 입금하면 되냐 물음
기다리다 답 없어서 일단 차액 입금 후 차액 보냈고 문제 있음 알려달라함
여전히 답은 없음
묘한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