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수가 출판사 bl 편집자인데

둘이 꿈에서 원고속으로 들어가서 섹못방스러운 상황에 처하는게 시작인데 개그코드가 딱 내 취향이얔ㅋㅋㅋㅋㅋㅋㅋ

작화 깔끔하고 내용 가벼운데 연애 초기의 간질간질 썸타기 정도도 딱이라 후루룩 읽기 좋았어 ㅋㅋㅋㅋ

부남자의 눈으로 보는 남남 썸타기 어떤데ㅋㅋㅋㅋㅋㅋㅋ 모에에 대해 고찰하는 공 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