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리뷰 보는데
공이 좀 못됐다는 말이 있는거야
내가 공 성격 못참고 하차했던게 딱 저거였구나 하는 생각 들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
인성 터진공 초딩공 공포의 주둥아리공 등등
어차피 비슷한거같은데 못됐다 심술궂다 이런 느낌이랑은 이상하게 다름ㅋㅋㅋㅋㅋㅋㅋ
할없것 감자탕집 쵀가 하차위기 삐용삐용인 것도 그동안 무수한 조폭공들이 보여주지 않은 독특한? 독보적인? 길을 걸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님 우리쵀 사람됨)
공이 좀 못됐다는 말이 있는거야
내가 공 성격 못참고 하차했던게 딱 저거였구나 하는 생각 들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
인성 터진공 초딩공 공포의 주둥아리공 등등
어차피 비슷한거같은데 못됐다 심술궂다 이런 느낌이랑은 이상하게 다름ㅋㅋㅋㅋㅋㅋㅋ
할없것 감자탕집 쵀가 하차위기 삐용삐용인 것도 그동안 무수한 조폭공들이 보여주지 않은 독특한? 독보적인? 길을 걸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님 우리쵀 사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