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 조수석에 있는 공 블로킹
별 따다 달라고 억지 부리는데 2시간 운전해서 별 보이는 곳 데려다주기
볼 만져주면서 굿나잇 인사
보고 싶어서 새벽에 전화 걸어서 깨워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군말없이 와서 달래주기
기념일도 아닌데 꽃 선물주기
이런거 진짜 환장함 아니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공이 부끄러워하거나 좋아서 녹아내리는것도 너무 좋음 경험 많아보여서 질투하는 것도 존맛😋
별 따다 달라고 억지 부리는데 2시간 운전해서 별 보이는 곳 데려다주기
볼 만져주면서 굿나잇 인사
보고 싶어서 새벽에 전화 걸어서 깨워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군말없이 와서 달래주기
기념일도 아닌데 꽃 선물주기
이런거 진짜 환장함 아니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공이 부끄러워하거나 좋아서 녹아내리는것도 너무 좋음 경험 많아보여서 질투하는 것도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