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안함을 그 후회되는 과거들을 함께 돌면서 좋은 추억으로 뒤덮는 게 너무 좋은 거 같아
시작점이었던 놀이동산이 이제는 데이트했던 추억만 가득하겠지?
주한이랑 아버지 대화도 넘 좋았구
그리고 나왔을 때 당연한듯이 주한이를 기다려주고 앞으로 계속 함께 할 지운이가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ㅠ
책을 딱 덮으면서(이북이지만)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도 땃땃한 기분
너무 재밌었다 ㅠㅠㅠㅠㅠ
그 불안함을 그 후회되는 과거들을 함께 돌면서 좋은 추억으로 뒤덮는 게 너무 좋은 거 같아
시작점이었던 놀이동산이 이제는 데이트했던 추억만 가득하겠지?
주한이랑 아버지 대화도 넘 좋았구
그리고 나왔을 때 당연한듯이 주한이를 기다려주고 앞으로 계속 함께 할 지운이가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ㅠ
책을 딱 덮으면서(이북이지만)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도 땃땃한 기분
너무 재밌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