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짝사랑수가 급 땡기네..
강경 짝사랑공파였는데
미인공이었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상관없어!
지금 생각나는 작품은 선의의 거짓말인데..
이런 분위기도 좋고 아니어도 좋아!ㅋㅋㅋㅋㅋ
아니 다 상관 없다고 그러네..ㅋㅋㅋㅋ
근데 수가 공한테 너무 쩔쩔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떡대까지 포함하면 너무 없을 거 같아서 뺐어ㅠㅠ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짝사랑수가 급 땡기네..
강경 짝사랑공파였는데
미인공이었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상관없어!
지금 생각나는 작품은 선의의 거짓말인데..
이런 분위기도 좋고 아니어도 좋아!ㅋㅋㅋㅋㅋ
아니 다 상관 없다고 그러네..ㅋㅋㅋㅋ
근데 수가 공한테 너무 쩔쩔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떡대까지 포함하면 너무 없을 거 같아서 뺐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