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까지 읽고나니까 윤이채는 수겸이 없음 죽겠어;;ㅋㅋㅋ
가만보면 수겸이도 만만치 않은데
윤이채가 너무 다방면으로 굉장해서
저걸 받아주고 있는것만으로도 수겸이는 할 일을 다 했다는 생각뿐...
난 진짜 수한테 집 고르게 하고 그 안에 좋아하는걸 가득 채우게 한 다음에 거기서 절대 안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공은 또 처음봐ㅠ
한 5년쯤 지나서 조금은 안정된 이채와 수겸이도 보고싶다...
가만보면 수겸이도 만만치 않은데
윤이채가 너무 다방면으로 굉장해서
저걸 받아주고 있는것만으로도 수겸이는 할 일을 다 했다는 생각뿐...
난 진짜 수한테 집 고르게 하고 그 안에 좋아하는걸 가득 채우게 한 다음에 거기서 절대 안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공은 또 처음봐ㅠ
한 5년쯤 지나서 조금은 안정된 이채와 수겸이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