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짝사랑 구찐 한테 관심 받아 보겠다고 계약연애하는데
지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수한테 잘해주고 이거저거 해주는데
수는 막 설래고 좋다가 아 구찐사한테 하고 싶었던거 나한테 하는구나 하면서 체념했다가 아냐 그래도 지금을 즐기자 하다가 또 엉엉울다가 또 좋아했다가 웨안봐 웨안사
난 분명히 보라고 했따아
제목 >> 9월 17일
지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수한테 잘해주고 이거저거 해주는데
수는 막 설래고 좋다가 아 구찐사한테 하고 싶었던거 나한테 하는구나 하면서 체념했다가 아냐 그래도 지금을 즐기자 하다가 또 엉엉울다가 또 좋아했다가 웨안봐 웨안사
난 분명히 보라고 했따아
제목 >>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