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모두가 솔직히 다음 읽는게 재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느낌이라면 후자는 꼬투리잡을 준비된 사람같음... 작품 고를때 손해 이득이 어딨어 후자같은 마인드는 솔직히 진상같은 행위로 이어질때가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