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모든장르의 소설에서 가끔 클리셰 처럼 나오는거 이짜나
둘중 누구하나 죽지않으면 끝날수가 없는 결말에서
한명이 죽고 누군가가 그리워 하며 따라죽거나(?)
둘다 죽고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둘의 사랑과 고난을 다 알고 있는 3자가 독백하면서 끝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서 못먹는다..우르먹..
눈범서 본편 결말보면서 와 미쳤다 너무 슬프지만 이게맞지 그시대에 흑흑 하다가
외전보면서 그래 행복한것도 좋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