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수 키워드는 봤는데 이렇게 가슴 아리게 헌신할거라곤ㅠㅠ
아르곤님 작품 잘 맞긴 했지만 사건이랑 맞물려서 진행되는 감정선 서술이 좀 약하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사건은 개큰데 감정선 서술은 그것보다 약하다고 해야되나) 는개지구 보면서 그런 생각 다 사라짐 개큰사랑이다ㅠㅠ
헌신수 키워드는 봤는데 이렇게 가슴 아리게 헌신할거라곤ㅠㅠ
아르곤님 작품 잘 맞긴 했지만 사건이랑 맞물려서 진행되는 감정선 서술이 좀 약하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사건은 개큰데 감정선 서술은 그것보다 약하다고 해야되나) 는개지구 보면서 그런 생각 다 사라짐 개큰사랑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