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쾅쾅 닫고 다니고 쿠당탕탕 뛰어다니는 소리가 진짜 10시까지 매일 이어짐 10시도 내가 난리쳐서 10시부턴 가끔 우다다 정도만 하는 수준... 진짜 집중 하나도 안 되고 윗집 남자 애기들 뛰는 소리 덜 들리게 하려고 패드로 다큐 틀어놓고 책 보려고 했는데 애들 뛰면서 천장 울리는 소리가 패드 소리를 이겨서ㅋㅋㅋ 다큐 배경음으로 쿠당탕 층간소음이 깔리는 환장의 콜라보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집인데도 10시 넘어서나 편하게 조용히 책 읽을 수 있는 거 너무 힘들다
잡담 ㅇㅂㅇ 맠다때 산 책 좀 읽고 싶은데 윗집 애기들이 미친듯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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