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수 미남수 좋아하고 꾸금이어도 진도는 느린거 좋아하는편이라 키워드랑 미보찍먹해봤는데 리뷰가 갈리네
자낮 짝사랑수는 그닥이거든
내 취향을 들으면 그래서 어쩌라는건데!싶을수있음ㅋㅋㅜㅜ
수가 처한 상황은 좀 힘들고 답답할지라도 굳건히 견디고 그런점에 공이 끌리는걸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긍정적으로 밝게 헤쳐나가기만 하는것도 별로,그렇다고 한없이 낮아지는것도 별로..
어느정도 고생과 구름이 있고 그런수한테 공이 나타나는순간 꼭 수는 짝사랑에 빠지더라구? 난 수맴인 편이라 그런수한테 공이 먼저 빠지는게 취향이랄까
근데 솥방엔 추천글이 많아서 팔랑팔랑거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