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 읽고 있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물어봐!
파르벨로네도 과거로 돌아온거야??
'시에나스'안에 '시온'인것도 알고??
과거 시온일때 시온이 시에나스한테 잡혀 고문당한 것도
다른 사정이 있는거고??
심판의 천사 = 파르벨로네
성인 제온 = 시온
파벨이 몇 번 회귀한거야? 아님 이번이 처음인거야??
그리고 파벨이 시온 두고 사라지려는게 시온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거야?? 아님 심판의 천사는 제온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죽는 게 역사적으로 반복인 운명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