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초반까지는 너무너무 건조해서 하차할말........ 하고 있었는데 키스 하고부터는 진심 만족도 최상임ㅠㅠㅠㅠ 내가 원했던거 바로 이거... 공 진짜 오직 주인한테만 손 타는 얌전한 고양이 같음 특히 수한테 먼저 손 못대는데 닿고 싶으니까 소매 잡는거 존나 귀엽다.... 수 인내심 ㄹㅈㄷ임 나였음 소매 잡을 때마다 귀여워서 잡아먹엇따 하 좋아ㅠㅠㅠㅠ 빨리 사궈둘이
잡담 플립사이드 둘이 쌍방자각 하고 나니까 만족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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