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파서 산책 못하고 어제 오늘은 진짜 너무 아파서
마스크 끼고 누워서 거의 잠만 자다 일어나서 약먹고 밥 챙겨주고
다시 누워서 죽겠다 힘들다 아파 이러는 말만 했는데
내 옆에 누워서 얌전히 같이 자더라고
원래 산책 안나가면 밥도 안먹고 짖고 그러는데 ㅜ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옆에 누어서 나만 쳐다봄 ㅠㅠㅠ
같이 살면서 이렇게 아픈게 처음이라 얘가 당황스러웠나.. 강아지들 보호자 감정에 예민하다는 거 다시 느꼈어 얼른 나아야지
마스크 끼고 누워서 거의 잠만 자다 일어나서 약먹고 밥 챙겨주고
다시 누워서 죽겠다 힘들다 아파 이러는 말만 했는데
내 옆에 누워서 얌전히 같이 자더라고
원래 산책 안나가면 밥도 안먹고 짖고 그러는데 ㅜ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옆에 누어서 나만 쳐다봄 ㅠㅠㅠ
같이 살면서 이렇게 아픈게 처음이라 얘가 당황스러웠나.. 강아지들 보호자 감정에 예민하다는 거 다시 느꼈어 얼른 나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