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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잡담	너모아) 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했다. 눈두덩이도 약간 부었고 입술도 터질 것처럼 붉어졌다. 3	03.08	167
58	잡담	너모아) 아스카의 개큰 카일 사랑에 눈물이 나,,,,,,,,,,,,,, 2	03.06	139
57	잡담	너모아) 이름이 뭐였더라. 후레 새끼 어쩌고 하는 이름이었는데. 1	02.10	137
56	잡담	너모아) 카일 어렸을 때부터 별일을 다 당해서 그런가? 위험센서가 고장나 잇어ㅠㅠㅋㅋㅋ 2	02.07	161
55	잡담	너모아)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 2	02.03	232
54	잡담	너모아) 진짜 본인이 아스카 제일 좋아해ㅋㅋㅋ 2	01.25	148
53	잡담	너모아) 이렇게 슬프다고 안했잖아 제발 개오열중 ㅂㅊ 1	01.23	173
52	잡담	너모아) 아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ㅋ(약 ㅅㅍ주의) 3	01.18	223
51	잡담	너모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해서 나는 아스카의 뒤통수를 강하게 빡빡 쓰다듬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질 정도인데도 아스카는 햇볕을 쬐는 고양이처럼 눈을 감고 얌전히 있었다. 3	01.17	84
50	잡담	너모아) 애를 얼마나 물고빨고 한거야 4	24.12.29	329
»	잡담	너모아) 볼빨묵 당하는 공ㅋㅋㅋㅋㅋ 2	24.12.20	372
48	잡담	너모아) 존나 슬프고 감동적인 장면인데 ㅅㅂㅋㅋㅋㅋ 1	24.11.08	177
47	잡담	너모아) 카일 과거씬보다가 아스카 짧게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ㅜㅜㅜㅜㅜㅠ 7	24.11.03	165
46	잡담	너모아) 아 뭐야 이런 것도 있어ㅋㅋㅋㅋㅋㅋ 2	24.11.02	212
45	잡담	너모아) 나만 숙자님이 올려주신 그림들 늦게본거 아니지 4	24.11.02	425
44	잡담	너모아) 카일도 아기원숭이 시절이 있었던 건 알았는데 3	24.11.02	94
43	잡담	너모아) 카일 진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ㅠㅠ 2	24.11.01	110
42	잡담	너모아) 마히르 왜이렇게 따수워 ߹ᯅ߹ 3	24.10.21	117
41	잡담	너모아) 카일 어렸을 때 너무 슬픈데............( 3 ‸ 3)	24.10.20	94
40	잡담	너모아) “이렇게 좋은 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앞으로 매일매일 하자.” 제안이 아닌 통보나 다름없는 말에 갑자기 목뒤가 서늘해졌다. 3	24.10.18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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