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전 쓰셔도
그때 그 갑갑한 공기 그 집착
인휘의 가끔 너무 눈치봐서 오버해서 이마짚하게 하는 그 느낌
분위기 살벌할때 주눅드는 인휘
인휘가 먹던거 다처먹는 고정원
한없이 달달한데 숨막히는 이 느낌 어뜨케 그대로지?
그냥 바로 연속으로 외전 같이 낸 것 같다
너무좋아 이 갑갑함
그때 그 갑갑한 공기 그 집착
인휘의 가끔 너무 눈치봐서 오버해서 이마짚하게 하는 그 느낌
분위기 살벌할때 주눅드는 인휘
인휘가 먹던거 다처먹는 고정원
한없이 달달한데 숨막히는 이 느낌 어뜨케 그대로지?
그냥 바로 연속으로 외전 같이 낸 것 같다
너무좋아 이 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