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결권 읽고 있는데
정안이가 부모한테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지
뭐 그런거 얘기하고 헤어지는 부분이거든?
부모는 끝까지 반성도 안 하고 오히려 뭐라 하는데
정안이만 끝까지 예의차리는거 같아서 답답함ㅠ
부모 이대로 끝나? 이 둘도 괴로웠음 좋겠는데 ㅠㅠ
정안이가 부모한테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지
뭐 그런거 얘기하고 헤어지는 부분이거든?
부모는 끝까지 반성도 안 하고 오히려 뭐라 하는데
정안이만 끝까지 예의차리는거 같아서 답답함ㅠ
부모 이대로 끝나? 이 둘도 괴로웠음 좋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