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하고나서 씻은 후에 머리 안 말리던 공이 구찐사가 집에 와있는 동안 수랑 모텔에서 잔 다음 티 안나게 드라이하던 거 졸라 생활밀착적인데 배신감 들고 머리 말리는 뒷모습 생생하게 보는듯이 패배감 느껴짐🫠
잡담 숯불 구찐사때문에 심장 박박 찢겼던 장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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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하고나서 씻은 후에 머리 안 말리던 공이 구찐사가 집에 와있는 동안 수랑 모텔에서 잔 다음 티 안나게 드라이하던 거 졸라 생활밀착적인데 배신감 들고 머리 말리는 뒷모습 생생하게 보는듯이 패배감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