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공) 박철진 자기 코트 벗어준 거임? https://theqoo.net/blnovelwebtoon/3533729620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297 꿈인가 싶어 보고 또 보는 중철진이 말투 원래도 나긋나긋하지만 자기 좋아하는 티 내는 민우 앞에서 더 녹아내리는 듯 쌍방의 맛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