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삐져서 등돌리니까 방밖으로 찹찹 나가는 맹쭈
어라?현관문 열리는소리까지 들리자 무제도 놀라서 "어디가!"
라고 하자마자 쾅 호다닥 돌아와 무제 다리위에 앉는 맹쭈
사실은 형아 맛있는거 해주려고 냅다 장보러 나간 거였음
맹쭈 너무 순하고 귀여워..
어라?현관문 열리는소리까지 들리자 무제도 놀라서 "어디가!"
라고 하자마자 쾅 호다닥 돌아와 무제 다리위에 앉는 맹쭈
사실은 형아 맛있는거 해주려고 냅다 장보러 나간 거였음
맹쭈 너무 순하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