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벨 쉬다가
지난달부터 슬슬 읽기 시작하면서
겁나 누룽지이던 천추세인이랑 셰즈 다 까먹고(?)
비교적 덜 묵힌 누룽지인 예쓰앤예스, 만약 널 만난다면, 엑스위드베네핏도 봤는데 ..
(아.. 정박으로 모든 연애는 끝이있다랑, 성자님 안전여행수칙? 이거도 봄 ㅋㅋ)
누룽지가 산 처럼 쌓여있어서 뭐를 봐야할지 모르겠당 .....
그렇다고 1권무 깠다가 흰 쌀밥 지어먹을 것 같아서..(대충 정박한다는 뜻입니다...)
최대한 서재 내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
추천해 줄 소떡이들 있닝?(한 24년 6월 이전 출간작들로 부탁~~~해요..)
추천작이 내 누룽지라면 맛있게 까먹어 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