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아파도 학교가서 죽어라
밥 스스로 못챙겨먹음 굶어 죽어야지
뭐 이런 스타일이셨음..
난 근데 엄마 좋아하고 불만 없는데
동생이 암으로 죽고 나서 너무 과하게 자식들 신경쓰심
나 회시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 있다니까 힘들면 그만두래..
감기 두달째 안떨어지니까 쌍화탕 달여서 보냄; 그리고 병원 가서 링겔 맞으라고 닥달함
고맙긴 한데 동생 죽음을 자기탓 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니들 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아파도 학교가서 죽어라
밥 스스로 못챙겨먹음 굶어 죽어야지
뭐 이런 스타일이셨음..
난 근데 엄마 좋아하고 불만 없는데
동생이 암으로 죽고 나서 너무 과하게 자식들 신경쓰심
나 회시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 있다니까 힘들면 그만두래..
감기 두달째 안떨어지니까 쌍화탕 달여서 보냄; 그리고 병원 가서 링겔 맞으라고 닥달함
고맙긴 한데 동생 죽음을 자기탓 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