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만 누룽지 만들 뻔 했는데
갈등 구간 오니까 진짜 쫄깃하고 재밌다
특히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에서 정희나 디졸브에서 느낀 인물들의 건강함이 비슷하게 보여서 너무 좋음
누룽지는 커녕 앉은 자리에서 다 해치우게 생겼어
최무이 화이팅( ⁼̴̤̆ლ⁼̴̤̆ )
갈등 구간 오니까 진짜 쫄깃하고 재밌다
특히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에서 정희나 디졸브에서 느낀 인물들의 건강함이 비슷하게 보여서 너무 좋음
누룽지는 커녕 앉은 자리에서 다 해치우게 생겼어
최무이 화이팅(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