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입덕했고 그땐 캐시 충전, 솥방의 존재를 몰랐던지라 카드로만 결제했는데 백년대여 끝물에 솥방을 알게 됫거든? 호통치면서 충전하라고 알려주는데 전국각지에 사는 천사들이 전부 솥방에 모인 느낌이었잔아ᥫᩣ
그때부터 자충걸고 결제할 때는 무조건 충전하고 어차피 많이 살 거 아니까 월초마다 넉넉히 충전했더니.. 문제는 너무 넉넉히 충전햇나봐 쓴 돈보다 남은 돈이 훨씬 많아ㅅㅂ 암튼 충전 안 하고 호구짓하던 벨린이를 구해준 소떡들아 맠다에 세트 나눔할겡~~ 우리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