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벨 입문했을때 완전 초유명 작품들 추천받아 보는데
공들이 ㄱㄱ에 마약에 부도덕한 인물들이라
너무 놀래서 적응못하고 하차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그 작품들 인생작됐고
거부감도 거의 없음
물론 작품과 현실은 별개이지만 작중 그런 비윤리적 상황(ㄱㄱ이나 ㅇㄱ같은)을 보더라도
무덤덤해진 내가 새삼 괜찮은가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긴해
공들이 ㄱㄱ에 마약에 부도덕한 인물들이라
너무 놀래서 적응못하고 하차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그 작품들 인생작됐고
거부감도 거의 없음
물론 작품과 현실은 별개이지만 작중 그런 비윤리적 상황(ㄱㄱ이나 ㅇㄱ같은)을 보더라도
무덤덤해진 내가 새삼 괜찮은가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