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볼때 모럴을 따지면서 보는 편은 아님
짭근은 봤을때 별 생각없었는데 찐근은 아직 안봄
피폐함은..일단 수를 공외 사람한테 성적으로 굴리는건 절대 못봄
그거외에는 피폐함을 어느 정도 견딜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설정보니까 아예 판타지에 인외라 읽을때 피폐함이 희석될것 같기도 하고
젤 고민되는게 절판이 확정된 상태라는거ㅋㅋㅋ
근데 또 생각보다 권수가 많기도 하고..
...이러한 이유로 계속 살말이 왔다갔다 하고 있음ㅋㅋ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