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의 사랑도 사샤의 사랑도
서로의 사랑이 전부 엄청나게 컸어
이 사랑을 더 빛나게 하는 압도적인 작화가 너무 좋았어
어제밤 원래 자는 시간에 한두편 보고 잘까 하고 깠다가 새벽 3시에 잠든 사람 바로 저예요
웹툰 봤으니 소설 외전 읽으면서 여운 달래고
곧 출간되는 마라케시 익스프레스 기다려야겠다ㅎㅎ
카렐의 사랑도 사샤의 사랑도
서로의 사랑이 전부 엄청나게 컸어
이 사랑을 더 빛나게 하는 압도적인 작화가 너무 좋았어
어제밤 원래 자는 시간에 한두편 보고 잘까 하고 깠다가 새벽 3시에 잠든 사람 바로 저예요
웹툰 봤으니 소설 외전 읽으면서 여운 달래고
곧 출간되는 마라케시 익스프레스 기다려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