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서양풍 느낌이고 수가 차원이동?빙의? 까진 기억안나는데 여튼 현대 사람인데 그쪽으로 연결이 되는... 뭐 그런 거 였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장면이 갑자기 수랑 연결이 안돼서 공이 원래 뭔 벽에다대고 말거는.... 그런 느낌의 장면이었던 것 같아 ㅋㅋㅠ...
넘 예전에 본거여서 그런가 장면도 애매하긴한데...
혹시 어떤 작품인지 아는 덬있니...?
공은 서양풍 느낌이고 수가 차원이동?빙의? 까진 기억안나는데 여튼 현대 사람인데 그쪽으로 연결이 되는... 뭐 그런 거 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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