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협회관련 해결된게 없는데 이대로 끝이라고ㅠ?아니 그냥 이렇게 가이드랑 이어져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엔딩일거면 굳이 이영이 과거를 그렇게까지 잔인하고 참담하게 그릴 필요가 있었나 싶고...갠적으로 되게 찝찝함 난 잘 모르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