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욱이 생일이라 생각났는데 지훈이생일날 솥방에서 1권 나눔받아 읽고는 너무너무 재밌어서 전권 다모았다가 최근에서야 시간이 나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는데 그이후로 하루종일 쨍선생각하고 쨍선쨍선 쨍선 영사했으면 좋겠고 그냥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인생작이 되어버렸어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너무너무 재밌다 이러면서 다음권 넘어가고 이미 파무새들 많지만 다들 파바파 읽어줬으면 좋겠어 너무 너무 재밌으니까.. 이런작품 알랴준 나눔덬한테도 너무 고맙단 생각이드네🥹
잡담 파바ㅏ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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