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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권무 팽개치고 정가박치기로 인생 야구 벨 만남 ㅂㅊ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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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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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포츠 벨 검색했다가1권무 여러개 받아놓은거

다 팽개치고 정가박치기로 이틀간 정주행하고 인생 야구벨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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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초딩공, 후회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호구수, 짝사랑수, 

오해/착각,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이럴 때 보세요: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솔직해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나 이렇게 소개와 키워드에 충실한, 단 하나도 어긋나지 않는

필력 쩌는 벨소 스포츠 벨 진짜 손에 꼽다싶게 오랜만임

나 심장에 스트라이크 직구 개얻어맞고 삼진당한 느낌임


국내 정상급 투수X만년 1.5군 소리 듣던 7번타자(투수출신)수 

야구 안 좋아하는 공X야구 너무 좋아 수

외로움이 뭔지도 잊고 살았던 공X외로움을 묵묵히 이길줄 아는 수 


공수 기본 설정도 너무 좋지만 캐릭터빌딩은 물론이고

개인 서사 커플 서사 전체 구성 너무 완벽해서 읽을수록 헛웃음 남

스포츠 벨 전부는 아녀도 종종 찾아 읽는 야덬인데 

이렇게 야구선수에 진심이고 야구라는 스포츠에 진심인 

마치 한편의 헌사같은 벨은 진짜 벨생 처음이야 

가끔 뭘 읽거나 보면 키워드나 스토리가 연애나 XX를 위한 

얄팍한 수 쓰기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곤 하잖아?

근데 이 소설은 작가가 진짜 캐릭터를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아주 예쁘고 살뜰하게 보듬어서 키운 다음에 선보이는게 엄청 잘 보임

읽는 사람들도 그 다정함과 애정에 물들어 함께 사랑하게 만드는 작품임

한 사람의 개인적인 청춘, 운동선수로서의 인셍, 그리고 한 커플의 사랑을

야구의 모든 요소와 흐름에 맞춰 아주 촘총하게 쌓음

읽으면서 아 맞아 나 진짜 야구 좋아하는구나 새삼 사랑 깨닫게 함


스포츠벨 특유의 쭉쭉 뻗는 시원하고 호쾌한 느낑은 덜할 수 있지만

막 달리다가도 잠깐 숨고르고 다시 또 달릴 줄 아는 소설이라

특히 성장물 처돌이들은 필독서임🙏😭

(작가님이 알고보니 밀려오는 후센의 기억 작가님이더라고 성장물의 신)

운동선수들이라 감정도 씬도 화끈할때 화끈한데

그냥 글이 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또 맵고 짜고 달아 ㅠ같이 읽자

본편4권+외전인데 외전도 외전다우면서 다 읽었을 때 충만감 쩜

말만 너무 많은데 정말 좋은 문장 너무 많아서 나 지금 발췌로 갤러리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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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공 지헌=수 

과거 고교야구 시절 서로 다른 팀의 투수로서 

경쟁자이자 친구였고 또 짝사랑의 상대였다가 

거진 10년만에 같은 팀으로 막 재회했는데 서로 처음엔 온도차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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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인성이 좀 많이 터짐🙄그래도 공은 잘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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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각집착과 질투로 빡쳐서 이룬 공의 경기 성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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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나중엔 갈수록 절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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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의 완벽한 멘탈케어코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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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ㅠㅠㅜㅠㅜㅠㅠ투수X타자 이 맛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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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 스포할 순 없으니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짤 남겨

수는 왜 이 말을 하게 될까? 공은 얼마나 후회를 잘 말아주나?

궁금하면 꼭 찍먹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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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공 한정) 한품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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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사랑하는 국내 넴드 투수들의 흔한 말싸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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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집 공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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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면 이만한 발췌가 없어

예쁜 문장 다 열거하고싶지만

꼭 직접 소떡들이 곱씹어가며 읽어봤음 좋겠어

솔찌기 내팀 경기보다 더 집중해서 응원하며 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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