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내가 진짜 갱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좆밥은 아니야 친구한테 잘 말해뒀으니까 듣고 화 풀어 베이비 컴백투미 (협박당한친구: 그래 제이크도 사정이 있겠지 걔가 일부러 널 속였겠냐) 근데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위험하게 왜 혼자 다녀 이건 스토킹은 아니고 그냥 몰래 모텔 옆방 잡고 자기 도청하면서 지키기만 할게 (직장동료: 제이크 일 안하고 어디 갔어요?)이런 느낌......사랑이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