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너지기 직전인데 꾸역꾸역 아무렇지 않은척하만
붙잡고 있을데가 민우밖에 없는 것 같음
경제적상황 가족 일하는거 인간관계 다 빠그러지고 있는데
애써 괜찮은척 할 수있는게 민우 하나 붙잡아서ㅇㅇ
그러다가 민우가 다른사람에게 찐사인거 불현듯 깨닫게되먼
모든게 와르르 무너지고 애써 잘 살려고 했던 마음조차 흔들릴거 같음
맑눈광이 텅빈눈 할거 생각하면 솔직히 맛있긴한데
철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음
붙잡고 있을데가 민우밖에 없는 것 같음
경제적상황 가족 일하는거 인간관계 다 빠그러지고 있는데
애써 괜찮은척 할 수있는게 민우 하나 붙잡아서ㅇㅇ
그러다가 민우가 다른사람에게 찐사인거 불현듯 깨닫게되먼
모든게 와르르 무너지고 애써 잘 살려고 했던 마음조차 흔들릴거 같음
맑눈광이 텅빈눈 할거 생각하면 솔직히 맛있긴한데
철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