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건은 풀려봐야 알겠지만 과거사건 이후부터 현재까지 감정적 우위에 있는 건 민우같고 계량공?이었나 키워드도 있어서 이후 전개에서 후회한다면 중간에 한바탕하고 후회는 철진이보다는 민우쪽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