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랐는데 웃상에 속모르겠고
여우같이 내숭떠는 캐가 취향이었나봄ㅋㅋㅋㅋㅋ
근데 전자는 넹글 꼬인게 캐릭터로 재밌어서 좋아했던건데
박철진은 좀 해탈한듯한?
스스로 수치와 염치를 아는 애라 좀더 연민이 감 인간적이라고 생각돼서
부유한 설정 아니고 생계형이란것도 ㅈㄴ 신경쓰이게해
여우같이 내숭떠는 캐가 취향이었나봄ㅋㅋㅋㅋㅋ
근데 전자는 넹글 꼬인게 캐릭터로 재밌어서 좋아했던건데
박철진은 좀 해탈한듯한?
스스로 수치와 염치를 아는 애라 좀더 연민이 감 인간적이라고 생각돼서
부유한 설정 아니고 생계형이란것도 ㅈㄴ 신경쓰이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