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부 볼 땐 재현이/평범이 중심으로 생각하고 읽어서 중간중간 마주치는 철진이는 걍 툭툭 튀어나오는 느낌이었단 말야. 근데 민우랑 철진이 중심으로 타임라인 생각하며 다시 보면 새로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일주일 내내 그놈공 재탕하는 듯ㅋㅋㅋ
2-3부 볼 땐 재현이/평범이 중심으로 생각하고 읽어서 중간중간 마주치는 철진이는 걍 툭툭 튀어나오는 느낌이었단 말야. 근데 민우랑 철진이 중심으로 타임라인 생각하며 다시 보면 새로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일주일 내내 그놈공 재탕하는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