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은 아무래도 시작부분이 기상상태라서 주종관계는 뒷쪽에가서 느껴졌는데
이번껀 진짜 시작부터 진하게 느껴짐ㅋㅋㅋ 거기다 서로의 감정이 주종에서 끝이아니라 이래저래 바뀌기 시작한 이후라서 이게 참 맛있네ㅠㅠ
냉혈하지만 자기 개한테만 약해지려하는데 그게 싫지않는 주인이랑
주인을 자신의 신처럼 여기는데 자꾸 어긋난 욕심이 생겨서 경계하는 종..
이번껀 진짜 시작부터 진하게 느껴짐ㅋㅋㅋ 거기다 서로의 감정이 주종에서 끝이아니라 이래저래 바뀌기 시작한 이후라서 이게 참 맛있네ㅠㅠ
냉혈하지만 자기 개한테만 약해지려하는데 그게 싫지않는 주인이랑
주인을 자신의 신처럼 여기는데 자꾸 어긋난 욕심이 생겨서 경계하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