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이야기 안 한 거 관련!현수도 어느정도 화해무드 접어든 거 같아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현수 쪼금만 더 밀어내고 애타하는 윤주호 보고 싶다정성원 DM 이게 질투 매개체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