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를 나라 몇백년전이랑 영통까지 하는 현대인의 행동이 도저히 같은 잣대로 봐지지 않는걸
잡담 패션 공이 어디 전근대 황제였으면 나도 여자 술에 약타든 말든 노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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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를 나라 몇백년전이랑 영통까지 하는 현대인의 행동이 도저히 같은 잣대로 봐지지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