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저런 걸 왜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는지도 모르겠고왜 열심히 팔아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원작작가는 뭐 원래도 본 적도 없어서실망이고 나발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볼거고아 짜증나 걍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