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는 불과 불타는 종이 형태로 그놈은 공이었다
4부는 사진 속 바다에 타이포로 그놈은 공이었다
3부는 성택이 과거의 트라우마이자 현재의 사건이면서 그걸 극복한 게 불이고
4부는 청게편에서 바다는 속이 깊어 알 수 없고 가까이 가기 싫다 대사로 비유한 걸 봤을 때 바다=철진 사진기의 주인=임민우인데
민우가 성장해 바다를 직시하여 담게됨
진짜 머릿속에 구상 다 해놓고 풀어나가나봐
4부는 사진 속 바다에 타이포로 그놈은 공이었다
3부는 성택이 과거의 트라우마이자 현재의 사건이면서 그걸 극복한 게 불이고
4부는 청게편에서 바다는 속이 깊어 알 수 없고 가까이 가기 싫다 대사로 비유한 걸 봤을 때 바다=철진 사진기의 주인=임민우인데
민우가 성장해 바다를 직시하여 담게됨
진짜 머릿속에 구상 다 해놓고 풀어나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