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무라 보는데 공수 둘다 귀엽네 근데 만난지 일주일만에는 약간 내기준 말이 안되서 대충 만난지 한달 정도로 프로젝트하면서 동거동락했다 생각하고 보니까 납득쌉가능이 작가님 글도 잘씀 좀 예전 작품이라 그런가 나이트 부킹 어쩌구 하는대 대충 클럽이라고 흐린눈 하면 서술은 호로록 술술 잘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