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웹툰업계가 연일 웹툰 작품의 내용을 둘러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10월 네이버의 '지상최대공모전' 출품작 '이세계 퐁퐁남'이 성차별로 논란이 일어난 데 이어 봄툰이 연재를 예고한 '역지사지'가 불법촬영, 성폭력 등을 내용으로 삼으며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
후략하고
이런 기사뜸. 그래서 분위기 더 가라앉은 것도 있어.
월요일 퇴근하고 다들 기분도 안좋은데 봄툰은 무대응이고 이런 기사 뜨고
나도 벨판 싸잡혀서 욕 먹네 싶어서 싸잡아서 현타왔던 입장에서 변명해 봄
봄툰 좀 뭐라고 입장 좀 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