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둘 다 축구선수
둘이 각각 유럽의 중간리그 같은 동네 라이벌팀에서 뛰고있음
수는 골키퍼고 수 형도 어릴때 축구했었음
수는 원래 팀에서 3번째 백업이였는데 우연한 기회로 경기 나오고..
공은 어릴때 수가 자기랑 같은 유스 안 들어갔다고 엄청 서운해함
둘이 각각 유럽의 중간리그 같은 동네 라이벌팀에서 뛰고있음
수는 골키퍼고 수 형도 어릴때 축구했었음
수는 원래 팀에서 3번째 백업이였는데 우연한 기회로 경기 나오고..
공은 어릴때 수가 자기랑 같은 유스 안 들어갔다고 엄청 서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