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해 주면 기분이 풀리겠어?"
"내가 언제, 너 사랑한다고 한 적 있어?"
이 두 대사에 울면서 탈주했을듯ㅋㅋㅋㅋㅋ 바로 현수가 좆까라고 하고 이후 회차에서 사이다 파도가 밀려오지만
어제밤에 156화 읽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이렇게 말해 주면 기분이 풀리겠어?"
"내가 언제, 너 사랑한다고 한 적 있어?"
이 두 대사에 울면서 탈주했을듯ㅋㅋㅋㅋㅋ 바로 현수가 좆까라고 하고 이후 회차에서 사이다 파도가 밀려오지만
어제밤에 156화 읽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