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에서 차이석 죽었을때 야바 눈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그때 얍깅이 절망에빠지는 독백부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림.. ㅠ
이석이가 좀만 다쳐도 펄쩍뛰는 고양이인데 ㅠㅠㅠㅠ
본편 외전에서도 차이석은 워낙 태어나길 강인하게 태어나서 지몸 신경도안쓰는데
야바는 혹여나 난곡동때의 후유증 있을까봐 맨날 걱정하는것두 🥹
차집사는 작고소중한 고양이 심장을 위해서라도 몸 아껴쓰라구🤚🤚🤚
그때 얍깅이 절망에빠지는 독백부분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림.. ㅠ
이석이가 좀만 다쳐도 펄쩍뛰는 고양이인데 ㅠㅠㅠㅠ
본편 외전에서도 차이석은 워낙 태어나길 강인하게 태어나서 지몸 신경도안쓰는데
야바는 혹여나 난곡동때의 후유증 있을까봐 맨날 걱정하는것두 🥹
차집사는 작고소중한 고양이 심장을 위해서라도 몸 아껴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