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니까 오늘꺼도 생략된 장면들 있더라고
근데 그 부분 장면이 막 떠올라
왕자는 이런 표정이구
애쁠은 이렇게 했겠구나 싶어서 신기해
그작님 연출 스타일로 상상돼ㅎㅎ
더 신기한건 말투가 막 들려
에쁠의 순수하고 맑은 말투랑
왕자님의 무심한데 에쁠한테는 뚱하면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 말투가 들림
대박 신기해
웹툰 보고 소설 읽으니까 더 생생한거 같아
근데 그 부분 장면이 막 떠올라
왕자는 이런 표정이구
애쁠은 이렇게 했겠구나 싶어서 신기해
그작님 연출 스타일로 상상돼ㅎㅎ
더 신기한건 말투가 막 들려
에쁠의 순수하고 맑은 말투랑
왕자님의 무심한데 에쁠한테는 뚱하면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 말투가 들림
대박 신기해
웹툰 보고 소설 읽으니까 더 생생한거 같아